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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리구슬의 대항해(KBS역사스페셜) 꼭 보세요! 작성자 이혜경
파일 조회수 1399
유리구슬의 대항해(KBS역사스페셜) 꼭 보세요!
 
KBS 역사스페셜 '제임스 랭턴의 제3의 실크로드, 2편(유리구슬의 대항해: 1월 19일(목) 22:00 방영)은 이번 답사지와 많이 연관되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주제가 해상 실크로드이며 저희가 답사할 옥에오, 보로부르드 유적지, 족자카르타 등도 나옵니다.
  *1편인 '인면유리구슬의 비밀'은 1월 5일에 방영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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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라 인면유리구슬의 미스터리 추적

KBS1 ‘역사스페셜’

KBS1 ‘역사스페셜’이 신년특집으로 ‘랭턴 박사의 역사추적’ 2부 ‘유리구슬의 대항해’를 19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프로그램은 고대 신라 문명 교류사의 최대 미스터리인 지름 1.8㎝의 인면유리구슬을 둘러싼 의문을 살펴본다. 고대 유리 문명의 발상지인 옛 로마제국의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베트남을 거쳐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넘나드는 대장정이 펼쳐진다. 런던대 고고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제임스 랭턴 박사가 인면유리구슬 속에 숨겨진 고대 신라의 비밀을 추적한다.

신라 문명 교류사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인면유리구슬.
KBS 제공
학계에서는 신라 인면유리구슬에 새겨진 얼굴에 대해 갖가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의 고미술사학자 요시미쓰 쓰네오의 주장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구슬 속 얼굴이 로마황제라는 것이다. 그동안 정설로 굳어져 오던 중앙아시아 유목민이라는 설과는 대치되는 주장이다. 인면유리구슬의 얼굴은 고대 신라 문명 교류의 비밀을 풀 열쇠다. 과연 유리구슬에 새겨진 얼굴은 누구를 형상화한 것일까.

인면유리구슬의 원산지로 밝혀진 인도네시아 자바로 향한 랭턴 박사는 고대 힌두교의 유적인 프롬바난 사원의 브라흐마 신상(神像)에서 결정적 단서를 찾아낸다. 신상에는 브라흐마의 4개 얼굴과 브라흐마의 이동수단인 함사(hamsa)라 불리는 새가 조각돼 있다. 인면유리구슬에 새겨진 4개 얼굴과 하얀 물새는 힌두교의 신브라흐마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인도네시아의 고도(古都) 족자카르타(Djokjakrta)의 한 불교사찰에서도 인면유리구슬 속 문양을 발견할 수 있었다. 법당 앞 월장석 바닥에는 부처의 일대기가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해탈을 의미하는 새인 함사(hamsa)와 미륵불을 상징하는 용화수(龍花樹)는 인면유리구슬에 그려진 나무, 새와 일치한다. 얼굴의 미소와 목에 그려진 3개의 주름은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승려들의 주장까지 나왔다. 신라 인면유리구슬은 불교의 세계를 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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