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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레신문>역대 대통령 선호도 1위 박정희…2위는 노무현 작성자 한국타밀연구회
파일 조회수 412
<한겨레신문>역대 대통령 선호도 1위 박정희…2위는 노무현
 

<한겨레신문>에서

역대 대통령 선호도 1위 박정희…2위는 노무현

등록 :2015-08-07 16:45수정 :2015-08-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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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광복 70년 기념 조사…3위는 김대중
고령층은 박정희, 젊은층은 노무현 좋아해
‘잘못한 일 많다’에선 이명박 1위에 올라
1978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진 박정희 제9대 대통령 취임식.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로 참석하고 있다.
1978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진 박정희 제9대 대통령 취임식.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로 참석하고 있다.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
7일 한국갤럽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성인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4%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24%)과 김대중 전 대통령(14%)이 뒤를 뒤었고, 이승만(3%), 전두환(3%), 김영삼(1%), 이명박(1%), 노태우(0.1%) 전 대통령 등의 차례로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 선호도는 지역·연령대 별로 뚜렷한 차이를 드러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구·경북(65%), 60대 이상(71%), 새누리당 지지층(74%)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50대 이상에서 박 전 대통령을 꼽은 이도 62%에 이르렀다. 반면, 20대와 30대 등 젊은층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많았다. 20대의 40%, 30대의 38%가 노 전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28%)보다 노 전 대통령(46%)을 더 선호하고 있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이와 함께 한국갤럽이 ‘역대 대통령 각각의 재임기간에 대한 긍정·부정평가’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긍정 평가가 우세한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등 3명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가 가장 많은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잘한 일이 많다‘(67%)는 답이 ’잘못한 일이 많다‘(16%)는 응답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잘한 일’로는 경제발전(52%)과 새마을운동(15%), 민생해결 (12%) 등이 꼽힌 반면, ‘잘못한 일’로는 독재·유신·민주화후퇴를 지적한 답이 7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선 ‘잘한 일이 많다’는 답은 54%, ‘잘못한 일이 많다’는 답은 20%로 조사됐는데, ‘잘한 일’로는 국민과의 소통(17%)과 국민·서민 대변 (17%)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잘못한 일’로는 죽음·자살, 대통령 자질부족이 각각 10, 9%로 조사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잘한 일이 많다’(50%)는 답이 ‘잘못한 일이 많다’(20%)는 답보다 많았다. 대북·햇볕정책(27%)과 외환위기 극복(18%)이 잘한 일로 꼽힌 반면, 대북 퍼주기 정책(54%), 가족 비리·부패(7%) 등이 잘못한 일로 지적됐다.

직전 대통령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잘못한 일이 많다’(64%)는 답이 ‘잘한 일이 많다’(12%)는 평가보다 5배 이상 많았다.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정적 평가(57%)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경제문제(6%)와 개인비리(6%)도 잘못한 일로 꼽혔다.

박대통령 국정지지도 33%…지난주 대비 1%p 하락
새누리 정당지지도 38%…심학봉 성추문 여파

한편,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박근혜 대통령의 주간 국정지지도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3%로 지난 주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지지도가 38%로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갤럽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도가 40% 아래로 주저앉은 것은 지난 4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처음이다.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의 성폭행 의혹 사건 등이 불거지면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과거 성추문 ‘전력’에 대한 부정적 평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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