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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한류 퀴즈쇼 우승자 "한국어-타밀어 관계 연구할 터" 작성자 한국타밀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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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한류 퀴즈쇼 우승자 "한국어-타밀어 관계 연구할 터"
 


<연합뉴스>에서

한류 퀴즈쇼 인도 우승자 "한국어-타밀어 관계 연구

하고파"

한류 퀴즈쇼 인도 우승자 위슬리 씨
한류 퀴즈쇼 인도 우승자 위슬리 씨(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류 퀴즈쇼 '퀴즈 온 코리아' 인도 본선에서 참가자 150여명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제빈 사무엘 위슬리(20·마드라스 크리스턴 대학 3년) 씨가 이준규 주인도 한국대사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2015.8.9 rao@yna.co.kr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어족도 다르고 거리도 먼데 한국어와 타밀어의 많은 유사점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꼭 제대로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 첸나이 출신의 대학생 제빈 사무엘 위슬리(20)는 9일 연합뉴스 기자에게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첸나이에 있는 마드라스 크리스천 대학(MCC) 영문학과 3학년인 위슬리는 7일 뉴델리에서 주인도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류 퀴즈쇼 '퀴즈 온 코리아' 인도 본선에서 15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외교부와 KBS 공동 주최로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인도 대표로 참석한다.
그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관심을 두고 공부한 것은 채 2년이 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2월 한국 드라마 열성팬인 사촌 누나의 권유로 현빈,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처음 접하고서 몇 날 며칠을 그 드라마에만 빠져 살았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든 한국이 궁금해 몇 달 뒤 학교에 있는 한국어학당을 찾아 모두 3년 과정의 한국어 수업에 등록했다. 
MCC는 한신대와 제휴로 2012년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한 터였다.
위슬리는 수업을 들으며 자신이 쓰는 타밀어와 한국어의 비슷한 점이 많은 것에 학문적 도전 의식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널리 알려진 것처럼 엄마, 아빠를 타밀어로 암마(amma), 아빠(appa)로 발음하는 것은 영어의 마마, 파파처럼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르까(있습니까), 이르끄(있습니다) 같은 말은 발음도 비슷한데다 어미 변화로 문장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볼 때 단순한 우연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타밀어에서도 오라고 할 때 '와' 라고 하고 '이리 와'라고 할 때 '잉게 와'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문장구조와 발음이 모두 비슷한 사례"라며 두 언어의 유사점을 연거푸 쏟아냈다.
그는 타밀어와 한국어가 수백 개 이상 단어의 발음이 유사하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되는 등 한국에서는 이들의 유사점에 관심을 둔 이가 종종 있었지만 타밀어를 하는 인도 남부인이 두 언어의 관계를 제대로 연구한 것은 찾기 어려웠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활기가 넘치는데도 인도와 달리 도로에 경적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게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어 교수가 되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고 웃음 지었다.
rao@yna.co.kr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류 퀴즈쇼 '퀴즈 온 코리아' 인도 본선 우승자 제빈 사무엘 위슬리.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09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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